□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에서는
○ ‘23. 11. 9.(목) 10:00경 신한은행 수완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지난 11. 1.(수) 15:57경 신한은행 수완지점에서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카톡 문자에 속은 피해자가 현금 2,85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목격말투와 행동을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로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하였다.
○ 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 “최근 광산구 내 대환대출, 수사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경찰에서도 피해 사례 및 대응 요령 등 시민들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니,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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