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대장 박명규)는
○‘23년 3월 14일 오후, 우산지구대 회의실에서 관내 협력단체 생활안전협의회(18명)와 협력 치안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생활안전협의회는 지구대·파출소 단위로 구성된 지역 치안 협의체로 캠페인 등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치안 요구를 경찰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치안 파트너로서 역할과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업무 수행,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등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 박명규 우산지구대장은 “소중한 치안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치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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