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

소개마당

양림파출소 연혁
연 도	내 용
2010. 06. 10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410 양림파출소로 개소

양림파출소는 양림동주민센타와 사직동주민센타(구동,사동,서동)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양림동은 광주 기독교선교문화의 발상지로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이 정착하여 활동하였고 우일선교사 사택과 기념관등 기독교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어 이러한 문화유적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최근 도시디자인과 역사문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순수 주거지역안에 3개의 대형 양림교회가 위치하며, 동민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다. 초·중·고·대학도 5개소가 밀집되어 있다.
광주공원과 사직공원 주변에는 자연마을이 도시화과정을 거치면서 형성되어 정비가 필요한 주택이 밀집되어 있다.
중앙로를 중심으로 광주공원, 시민문화회관, 광주향교, 사직공원 등이 있어 많은 시민 들의 휴식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사직공원에는 전망타워가 설치되어 있고, 광주 공원주변에는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야간에는 포장마차 영업을 허락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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