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대,
「아동안전을 위한 협력치안 간담회」실시
□ 수완지구대(대장 경정 박명규)에서는
○ ‘18년 3월 2일 오전, 수완지구대장 및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아동지킴이)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협력치안 간담회를 실시했다.
○ 지난 2월 26일 발대식을 가진 ’18년 아동지킴이는 광산경찰서 전체 66명으로 그 중 18명이 수완지구대와 함께 관내 학교주변 집중 순찰과 더불어 성폭력․학교폭력․청소년 선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이날 협력치안 간담회에서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달,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주력하기로 하고 아동지킴이의 학교 주변 순찰 활동간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차량 발견시 지자체․경찰에 적극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모두가 노령의 유권자인 만큼 다가오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불법 혼탁선거가 없도록 공명선거 풍토 조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 수완지구대장(경정 박명규)는 “협력단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치안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더욱 나은 지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 : 아동안전지킴이 협력치안 간담회 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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