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지역경찰・형사・교통을 비롯한 全 기능과 지역사회(자율방범대 등)
까지 참여한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함
◦연휴 前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1,215개소)와 범죄 취약지역(255개소)을 일제점검
- 방범시설이 취약하거나 심야・새벽시간에 여성 1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총 165개소)하고
00~06까지 점포별 2시간 단위로 집중순찰하였다
- 금은방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근 절도 사례 및 예방방법을 안내하고 방범시설물 보강 권고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은 세뱃돈 등 현금인출이 활발한 시기로,
- 금융기관 자기 담당제를 추진, 은행 창구직원과 노인층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하고,
- 연휴 기간 개점 금융기관 2개소(남광주 새마을금고 등) 영업시간대에 경력을 배치하여 현금을 노린 범죄도 예방하였다
ㅁ 광주경찰은
◦연휴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과 관련한 신고접수 시에는 보건 당국과
연계하여 신속・안전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 및 보건당국 요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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