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 ‘20년 설 연휴를 맞이해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교통경찰과 교통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먼저, 설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를 중점으로 주변
진·출입로에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혼잡을 가중시키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 본격적인 귀성 시작인 1월 23일부터 귀경이 마무리되는 27일에는 광산·서광주 IC 등 주요 진·출입로의 교통량 분산유도
및 버스터미널(유스퀘어), 송정역, 공원묘지에서 주변 소통 위주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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